제시카 티스(Jessica Thies),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살아있는 신발'을 디자인하다
2025-08-05
나이키 최고 디자인 책임자, "지속 가능성에 가장 큰 영향은 재활용 소재"
2025-08-05
먼지로 만든 슬리퍼, 가정 폐기물의 ‘의미 있는’ 활용을 보여주다
2025-08-05
플라스틱 혁신에 앞장서는 글로벌 기업
2025-07-30
물성과 감성을 모두 품은 생분해 소재
2025-07-21
나무 실루엣을 본뜬 유리 조각 등 New Designers 졸업 전시 프로젝트들
2025-07-21
밀루 브루넬(Milú Brunell), 흙의 힘으로 작동하는 정원 조명 솔리(Soli) 디자인
2025-07-21
감정 반지처럼 손길에 반응해 색이 변하는 판골린(Pangolin) 벤치
202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