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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의 2022년 올해의 색을 반영한 ‘퍼플 인테리어’ 사례

2021-12-14 646

색채기업 팬톤(Pantone) 2022 올해의 색으로 파랑 색조를 선정했다고 발표한 것과는 달리,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보라색 계열로 본다. 디진은 보랏빛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인테리어 사례 6점을 소개한다.

팬톤이페리윙클 블루라고 묘사한 베리 페리(Veri Peri), 업체의 설명에 따르면, 전통적인 블루의항구성 레드가 가진에너지와 기대감간의 만남이다.

그러나, 디진의 컬럼니스트 미셀 오거덴(Michelle Ogundehin) 색은 사실상 보라색 계열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디진에서는 존재감이 뚜렷한 소파와 밝은 타일, 다양한 보라색조의 플러시 카펫 결코 평범하지 않은 색상의 다재다능함을 보여주는 인테리어 사례를 모아봤다.



스페인, 학생기숙사. 마스케스파시오 빌바오 작품

Resa San Mamés student accommodation, Spain, by Masquespacio Bilbao

발렌시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마스케스파시오는 스페인에 있는 레사 산마메스(Resa San Mamés) 학생 기숙사에 업체 특유의 컬러블록 스타일을 적용했다.

개방형 공간의 벽을 따라 시공된 연한 보라색 타일을 통해 업체는 학생들 간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자 했다.



미국, 아파트. 크로스비 스튜디오의 해리 누리에프와 타일러 빌링거 공동 작품

Apartment, US, by Harry Nuriev and Tyler Billinger of Crosby Studios

뉴욕의 아파트 소유자들은 대담한 색상과 기하학적 형태, 뜻밖의 소재를 사용해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주거공간을 만들었다.

여러 가지 빛깔의 보라색이 벽과 카펫, 가죽 캐비닛, 암체어, 선반 등에 불쑥불쑥 등장한다. 거실에서는 회색의 벽과 커튼과 대비를 이루고 있다.



러시아, 카페 크루족. 에두아르트 에렘추크와 케이티 핏츠카야 공동 작품

Cafe Krujok, Russia, by Eduard Eremchuk and Katy Pititskaya

러시아에 있는 카페 크루족의 보드라운 벨벳 느낌의 벽에는 라일락 빛이 감돈다. 작업을 맡은 에두아르트 에렘추크와 케이티 핏츠카야는 이를 통해도넛의 정수 구현하고자 했다. 크루족은 둥근 도넛을 가리킨다.

베리 빛이 들어간 보라색은 도넛 글레이징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고, 안에도 윤기도는 도넛을 연상시키는 베이지색 가구가 자리하고 있다.


스페인, 카비네테. 마스케스파시오 작품

Cabinette, Spain, by Masquespacio

파스텔 퍼플의 벽이 방안의 기조색인 연한 공청색과 대조를 이루며 발렌시아에 있는 공유 사무실 내부에 이색적 풍경을 연출한다.

프랑스의 유명한 영화감독 자크 타티(Jacques Tati) 1960년대 영화 플레이타임(Playtime)에서 영감을 받았다.



미국, 팸앤폴스 하우스, 크레이그 스틸리 아키텍처 작품

Pam and Paul's House, US, by Craig Steely Architecture

팸앤폴스 하우스 거실 한가운데는 시선을 사로잡는 보랏빛 소파가 움푹 들어앉아있다. 크레이크 스틸리 아키텍처는 13sm 크기의 구덩이를 파서 독특한 휴식 공간이 되어 소파 자리를 만들었다.

플러시 쿠션에 기대어 주변의 산타크루즈 산의 풍경을 바라다보며 휴식을 취할 있다.



미국, 피시스 . 에스테틱 퍼수트 작품

Pieces Home, US, by An Aesthetic Pursuit

문틀과 바닥에 보랏빛 파란색 페인트가 칠해진 집은 메인에 위치한 렌탈 하우스로, 투숙객 이곳의 가구들을 구매할 있다.


색채가 분위기를 주도하는 가운데, 패턴과 텍스처가 핵심 요소로 들어와 콘셉을 마무리하는 프로젝트였다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인 에스테틱 퍼수트는 말했다.

원문 기사: Six purple interiors that nod to Pantone's 2022 colour of the year (dez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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